맥북 프로 13인치 cpu 바뀐 정보

가을에도 다이어트를 해야지 겨울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하는데 여름이 끝나자마자,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여름 휴가가 끝나자마자 다이어트를 포기하니까 살이 엄청 많이 찌고 있습니다!! 가을옷은 사서 많이 입지도 못하는데 꼭 가을옷이 예쁜 것이 많이 나와요. 제가 약간 어두운계열, 브라운계열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옷장 열어보면 다 똑같은색인데 다 예뻐요. 열이 너무 많은 저는 이제야 살 것 같아요. 9월까지 에어컨을 틀고 살았으니 여름은 정말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체온이 조금 높은가봐요. 저는 더우면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이번엔 맥북 프로 13인치 cpu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맥북프로 특히 디자인 업무를 많이 하거나 영상편집 등 디자인이나 그래픽 관련된 일을 하면 꼭 맥북을 써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색감도 좋고 보정도 잘되기 때문에 좋고 확실히 선명하고 차원이 다른 화질을 경험할 수 있고 아쉽게도 핸드폰이나 이런것처럼 구성품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일일히 다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cpu 더 알아보면 역시는 역시 맥북프로 처음에 윈도우즈가 아니다 보니 버벅대는 것도 있었는데 자료나 사진 전송을 할 때 역시 에어드롭으로 간편히 되고 예전 사진들이나 자료들은 다 아이클라우드에 올려놓았는데 그 자료들도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이제야 빛이 나는구나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노트북을 사려고 할 때는 큰 고민 끝에 맥북프로를 사게되는데 왜냐하면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끼리 연동이 잘되고 동기화가 잘 되는데 여기서 노트북만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하는 것처럼 연동이나 동기화가 어려워서 사용할 때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운영체제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울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되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욱 선명한 화질로 작업을 할 수 있고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SSD를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따로 외장하드를 사용하여 부족한 용량은 외장하드에 넣어 사용하시는 것이 낫다고 말씀을 드리겠는데 왜냐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 속도가 빠른 외장하드도 충분히 많기 때문입니다.

MAC OS라는 전용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맥북프로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윈도우즈를 깔아서 사용할까 이런 생각도 들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사용법과 조작법만 익혀준다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단축키를 사용하면 더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큰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cpu 외에도 당연히 당장 살 때 가격이 다른 노트북보다 조금 비싸기 때문에 맥북프로 선뜻 사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편집을 제대로 하고 싶고 그리고 관련 일을 하신다면 이정도 투자는 하셔도 될 것 같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용량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맞게 구매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걱정이 되는것이 바로 윈도우즈와 다른 MAC OS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당연히 사용해 보지 않는 인터페이스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작동시켜야 하고 마우스 클릭은 왜 안되고 모든것이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작동을 하다보면 기존 윈도우즈와 방식만 다를뿐 크게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맥북 프로 13인치 cpu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