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코로나 관한 내용

가을이 되니까 또다시 건조해지기 시작해서인지 피부가 살짝씩 뒤집어 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물 2L 먹기를 시작했는데 피부가 좋아지기는 커녕 화장실만 엄청 많이 다녀오는 것 같네요. 회사 이직을 했는데 적응 하는데 한 두달 넘게 걸린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까 적응하기도 힘들고 사람들 눈치 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전 회사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10월도 시간이 지나가고 이렇게 보면 올해도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겨울 별로 안좋아하는데 뭔가 벌써부터 쓸쓸한 것 같아요. 가을아 가지마 겨울아 오지마.

 

아, 그리고 오늘은 관세청 코로나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인도는 점점 무역적자를 기록하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수입자가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FTA 체결국에서 출발하는 물품에 대한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원산지 증명을 위한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 있고 인도 수입자에게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는 부가가치 기준이나 구체적인 사전지식과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세청 코로나 외에도 한국으로 보내는 소포에 대한 규정을 모르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보낼 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통관과 수입신고 이 두가지를 이용하여 통관하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보낼 수 있는데 목록통관이란 개인이 자가사용으로 수입하고 물품의 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다고 해서 신나하기보다는 관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보다 더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한데 관세를 잘 이용하면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고 어쨌든 세금은 국민의 의무이기때문에 내야 할 때는 꼭 내는 것을 잊지 않고 합리적인 쇼핑, 가성비 좋은 쇼핑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특송물품 수입통관시 특송업체의 자체시설에서 통관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었는데 2020년 8월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세관장이 검사대상으로 선별한 목록통관 특송물품은 특송업체의 자체시설에서 특송물류센터로 옮겨지고 검사한 후에 통관이 되었는데 앞으로는 전체 특송 물품 중 마약류나 총포, 도검류 등 고위험 물품만 특송 물류센터로 옮겨 검사를 합니다.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최종금액이 나오기 때문에 별도로 계산하지 않아도 총금액만 확인하면 되는 부분도 있고 배송대행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배대지 비용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 가격은 포함되지 않은 것을 참고하면 되고 최종결제된 금액 기준으로 세금이 매겨지고 품목별로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나뉘어지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관세청 코로나 외에도 일단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알렛, 오드콜로뉴 등 그냥 다같은 향수라고 부르지만 향수의 종류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 다른데 6시간에서 7시간정도 향이 오래가는 것은 퍼퓸이라고 하고 그보다 조금 연한 것이 오드 퍼퓸이라고 하는데 5시간에서 6시간정도 향이 지속되고 그보다 더 연한 것이 3시간에서 5시간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오드뚜왈렛이라고 부릅니다.

합산과세라는 것도 있는데 2개 이상의 물건을 동일 공급자로 같은 날 입항날짜에 물건이 반입된 경우에 합산하여 납부하는 관세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서 한번에 결제했다고 하더라도 판매하는 판매자가 다르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날짜가 다를 경우에는 관세가 부가되지 않는데 만약에 위의 경우처럼 같은 물건을 동일 공급자가 공급하고 같은날 들어왔다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상 관세청 코로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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