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식초 대한 정보입니다

최근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는데 혈압이 조금 높게 나왔어요. 안그래도 엄마도 혈압약을 드시고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는데 앞으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지난주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왔는데 너무재밌었어요. 결혼해서 자주 못만나는 친구 둘이나 같이 만났는데 맛있는 것 먹고 진짜 막차 끊기기 전까지 수다 떨다 왔어요. 가을이 되니까 또다시 건조해지기 시작해서인지 피부가 살짝씩 뒤집어 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물 2L 먹기를 시작했는데 피부가 좋아지기는 커녕 화장실만 엄청 많이 다녀오는 것 같네요.

 

그러면 오미자 식초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나와있는 효능인데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콩팥을 보하게 하고 몽정을 없게 하고 남자와 여자 모두 정력을 강화하게 하고 여인의 냉을 없게 한다고 기록이 되어있을 정도로 우리 몸 전체에 좋은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고 꾸준히 먹어주면 효과가 더 잘 나타나기 때문에 요즘에는 쉽게 마실 수 있는 차의 형태로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오미자 식초 관련하여 오미자 간기능 증진에도 아주 좋은데 특히 간에 좋다면 숙취해소도 좋기때문에 술을 드시고 나서 숙취로 너무 고생을 하면 이것을 먹는 것이 숙취해소제를 먹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크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에 독소를 배출해주고 간을 건강하게 해주고 간이 건강하면 피로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여러모로 몸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미자만 불려서 먹었을 경우에는 신맛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기호에 따라서 꿀을 넣어서 드시면 조금더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몸에 좋은 효능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데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데 신맛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어 평소에 피로가 많이 쌓여서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무기력하여 힘이 없고 기력이 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섭취하면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 갈증해소를 위해서 먹으면 좋은데 오미자를 건조하여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훨씬 먹기 쉽고 원액을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쥬스처럼 마실 수 있어서 다른 탄산음료나 쥬스를 먹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고 하지만 평소에 소화기관이 안좋은 분들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먹더라도 소량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시트르산이라는 것이 풍부하여 이것은 먹었을 때 신맛을 느끼게 하는 것인데 새콤한 맛을 내는 과일들에 많이 들어있는데 먹었을 때 단맛도 있지만 신맛을 느낄 수 있어 이것이 들어있고 효능으로는 대사를 촉진하여 몸속의 지방을 분해하여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미자 식초 관련하여 오미자가 중국에서는 인간의 몸 전체에 이로운 약초라고 알려져 있어서 그 쓰임새가 아주 높고 특히 우리 몸에서 혈류개선에 효능이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데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활성산소가 이르키는 다양한 변종 세포에 대응하여 이러한 변종 세포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세포를 건강하게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오미자는 갱년기 여성들에게도 아주 좋은데 폐경이 되고 갱년기가 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기 때문에 다양한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 때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지 않고 소화도 잘 안되면서 살이 찌기 쉽고 이로인해 우울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자주 섭취하게 되면 여성 호르몬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미자 식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