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노아 재배 제대로 분석

 여름에는 옷차림이 얇아서 너무 힘든데 가을에는 가디건도 걸치고 예쁜 맨투맨도 입고 남방도 걸쳐줄 수 있어 최고의 계절이예요! 딱 이정도만 선선하고 더 이상 추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답니다. 주변에 채식하는 사람 많으신가요? 최근에 친한 친구가 채식할거라고 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저같으면 전혀 못할 것 같거든요. 고기를 안먹고는 절대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지난주에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빈혈증상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영양제 사서 챙겨먹고 있어요. 평생 빈혈에 안걸릴 줄 알았는데 약간 우울했어요.

 

이번엔 퀴노아 재배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퀴노아 재배 추가적으로 우리 몸에 좋은 지방산이 들어있는 퀴노아는 100g에 들어있는 지방의 양이 6.3g인데 이중 절반 가량이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이 지방산들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이기때문에 꼭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지방인데 여기에 많이 들어있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에 아주 좋습니다.

퀴노아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좋은 식품이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되고 마그네슘도 함유되어있어서 건강에 좋고 동맥경화나 죽상경화증의 확산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기도 하고 몸안의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기때문에 독소 배출에도 효과가 좋고 뇌졸중의 위험도 줄여줍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퀴노아는 해독에도 좋고 주식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데 곡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확히는 씨앗이고 시금치나 비트와 같은 종류의 식물이고 잎은 채소로 먹을 수도 있지만 잘 먹지 않고 주로 우리가 섭취하는 것은 씨앗이며 언제부터 먹었는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약 오천년 전부터 먹었다고 합니다.

겉 껍질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콩과 같은 식품의 사포닌은 먹을 수 있는 식물성 영양소로 몸에 좋은데 퀴노아의 사포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쓴 맛이 나고 소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들로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조리 전에 한 번 더 씻어주는 것이 좋고 여러번 씻게 되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퀴노아 재배 관련 내용으로 곡물에도 많은 섬유질이 있지만 더 풍부한 섬유질은 여기에 있고 곡물을 먹기보다는 이 대신에 더 많은 야채나 채소, 견과류 그리고 퀴노아와 같은 씨앗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고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은 식품으로 글루텐이 들어있는 식품을 대체하기에 아주 좋고 소아 지방병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것이 바로 밀, 호밀, 보리 등과 같은 곡물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글루텐입니다.

부작용이 있는데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주의해서 먹어야 하고 생식으로 먹을 경우에는 위에 부담이 크게 가기 때문에 물에 불려서 그리고 익혀서 먹는 것을 추천드리며 모든 식품이 그렇듯이 과식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적당량을 먹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퀴노아 재배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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