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풍 퀴노아 연어 샐러드 이것도 알아보자

 

늦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냥 조용히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람찬 계획을 세워야 할 듯 합니다^^ 하루빨리 진정되어 마음놓고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고 싶네요~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요즘은 바로 유튜브에 검색하는 것 같아요. 트렌드가 바뀌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죠? 여름에 바빠서 휴가를 못다녀와서 늦은 휴가를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한다고 또 이렇게 가족들과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그것도 참 의미가 남다른 듯 합니다^^

 

오늘은 남미풍 퀴노아 연어 샐러드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퀴노아는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데 글루텐 성분으로 인해 유전성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글루텐을 섭취하면 안되고 평생 글루텐이 없는 식이요법을 지속해야 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아주 좋고 글루텐은 주로 정제된 쌀밥에 많은데 쌀밥대신 퀴노아로 주식을 바꾸게 되면 글루텐 섭취를 하지 않아도 되어 건강에 좋고 단백질이나 철, 칼슘 및 섬유질을 충족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남미풍 퀴노아 연어 샐러드 외에도 퀴노아에는 글루텐 성분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기도 하고 글루텐 자체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도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매일 먹어도 될 정도로 영양소가 많은데 단백질도 들어있고 식이섬유, 칼슘,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쌀과 보리 등과 비교했을 때 훨씬 건강에 좋습니다.

혈액 독이라고 불리는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주기때문에 혈관 건강에 좋고 호모시스테인은 몸 속에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물질인데 과하게 쌓일 경우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좋고 베타인은 근육량을 늘려주는데 근력, 지구력을 높여주고 기억력 개선이나 간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퀴노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잉카의 언어로 곡물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나게 영양가가 많은 식품이고 기원전부터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에서 재배가 되었고 잉카인들은 신의 선물로 여겼을만큼 신성하게 여겼고 풍부한 영양가가 담겨있다고 재조명되었습니다.

 

아미노산은 생명체의 기본 구조를 형성하는 물질인데 퀴노아에 풍부하게 들어있고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아 이로 인한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대부분 곡물에 들어있는 양의 두배가 될 정도로 아주 많고 섬유질이 우리에게 주는 효능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특히 남미풍 퀴노아 연어 샐러드 관련하여 청소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보통 한 컵의 쌀에는 5그램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퀴노아 한 컵에는 약 24그램의 단백질이 들어있을 정도로 단백질 함유량이 아주 풍부하고 정제 곡물보다 약 25프로 많은 단백질이 들어있고 다른 곡물과 달리 건강에 좋은 지방의 소중한 원천으로 건강에 아주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있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남미풍 퀴노아 연어 샐러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